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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미디어 데이..우승 향한 혈투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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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베라=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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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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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주성(이상범 감독 대신 참석), 김승기, 문경은, 유재학, 유도훈, 추승균 감독(왼쪽부터) /사진=KBL 제공
KBL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주성(이상범 감독 대신 참석), 김승기, 문경은, 유재학, 유도훈, 추승균 감독(왼쪽부터) /사진=KBL 제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는 원주 DB, 서울 SK,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 안양 KGC, 인천 전자랜드가 출사표를 던졌다. 각 팀들은 우승에 대한 욕심을 모두 들어내며 미디어데이를 뜨겁게 달궜다.

KBL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리베라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원주 DB 이상범 감독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해 김주성이 대신 참석했다. DB 김주성과 두경민을 비롯해 SK 문경은 감독-김선형, KCC 추승균 감독-하승진, 현대 모비스 유재학 감독-양동근, KGC 김승기 감독-오세근,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박찬희가 참석해 분위기를 달궜다.

가장 먼저, 이상범 감독 대신 참석한 김주성은 "저희 팀이 다행히 4강에 선착했다"며 "최근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좋은 모습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시즌 막판 6연승을 달리며 극적으로 2위 자리에 오른 SK 문경은 감독도 "우여곡절 끝에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며 "시즌 막판 6연승의 분위기와 자신감으로 PO를 통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우승에 대해 이야기했다.

4강에 직행하지 못한 팀 감독들도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CC 추승균 감독은 "4강 직행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3위에서 좋은 기억들이 많기 때문에 선수들을 믿고 최선을 다해서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 모비스 유재학 감독 역시 "정규시즌 9연승, 10연승 등 저력을 보여줬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이런 연승을 재현하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KGC 김승기 감독은 "시즌 시작부터 외국인 교체와 선수 부상, 대표팀 차출 등 여러 변수로 힘들었다"면서도 "그래도 플레이오프에 올라왔다. 지난 시즌 우승한 것을 생각하면 우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자랜드 유도훈은 "플레이오프엔 자주 올라왔는데, 더 높게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 데이 현장 /사진=KBL 제공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 데이 현장 /사진=KBL 제공


선수들 역시 각오를 전했다. SK 김선형은 "6라운드에서 6연승을 달렸다"며 "이 기세를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SK의 폭발력을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KCC 하승진은 운명은 정해져있다며 담담히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현대모비스 양동근은 "플레이오프는 뛸 떄마다 새롭고 즐겁다'며 "올 시즌 플레이오프도 재밌게 뛰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전자랜드 박찬희는 "이번 시즌은 약팀과 강팀의 격차가 적다고 생각한다"며 "당일 집중력 싸움이 관건일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6강 플레이오프 일정은 오는 1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와 KGC의 경기부터 시작된다. 7전 4선승제로 열리는 챔피언 결정전은 오는 4월 8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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