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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그룹, 'KIMES 2018' 참가…"독보적 의료솔루션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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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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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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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셀바스AI, 신규 체지방측정기 및 AI 의료녹취·질병예측 솔루션 공개

제 34회 'KIMES 2018'(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내 셀바스헬스케어 부스. / 사진제공=셀바스그룹
제 34회 'KIMES 2018'(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내 셀바스헬스케어 부스. / 사진제공=셀바스그룹
셀바스그룹이 15~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4회 'KIMES 2018'(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룹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 (2,350원 상승140 -5.6%)는 체지방측정기 '아큐닉 BC380'을 선보인다. '아큐닉 BC380'은 'DEXA'(에너지 방사선 흡수 계측 장비) 수준의 정확도를 갖춘 신제품으로, 근육량 측정에 최적화된 신규 알고리즘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개발 중인 셀프 헬스케어 시스템 '헬스체커'도 공개한다. 생체신호 측정 단말기를 통해 혈압·맥박·심전도·산소포화도 등을 점검하는 제품으로, 병·의원, 노인요양원, 한의원, 헬스클럽, 관공서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셀바스AI (2,610원 상승90 -3.3%)는 '셀비 메디보이스'을 선보인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의료진의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는 인공지능(AI) 의료녹취 솔루션으로, 지난해 대구 파티마병원에 첫 공급됐다. 사용자의 발화 특성 및 분과별 의학용어를 특화 학습해 인식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질병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도 주목된다. '셀비 체크업'은 개인 건강검진 기록을 입력하면 4년 내 폐암·간암 등 주요 6대암과 심뇌혈관질환·당뇨 등 성인병 발병 확률을 예측해준다.

유병탁 셀바스헬스케어 대표는 "'아큐닉 BC380'은 근육량 측정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글로벌 체지방측정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남 셀바스 AI 대표는 "AI 기반의 독보적인 의료 솔루션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IT(정보통신) 기술이 의료산업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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