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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책수단 총동원해 대기업-中企 소득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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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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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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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 일자리 대책 보고대회 겸 제5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핵심은 분명하다. 청년들은 고용 절벽에 아우성인데 중소 종견 기업들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모순된 현상 해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정부 대책도 여기에 모아져 있다"며 "중점만 말씀드리면 첫째는 정부의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서 중소 중견 기업 취업자와 대기업 취업자간의 실질 소득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둘째는 중소 중견 기업의 신규 고용에 대한 지원을 파격적으로 늘려 신규 고용의 여력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셋째는 지자체 및 민간과 협력해 청년 창업을 획기적으로 활성화해 개방적 혁신국가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넷째는 중소 중견 기업 취업을 거쳐 대학 진학 등 할 수 있게 선취업 후 학습의 기회와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라며 "한마디로 청년들이 더이상 중소 중견 기업 취업을 회피하거나 망설이지 않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대책들을 통해 기존의 중소기업 청년 인턴제처럼 단기 일자리가 아닌 정규직의질 좋은 청년일자리를 획기적 늘려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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