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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백산수 점유율 끌어 올린다…간편식에 중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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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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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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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현장]박준 대표이사 부회장 "주력 브랜드 가치 제고, 경영 인프라 재정비"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제공=농심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제공=농심
농심 (387,000원 상승3500 0.9%)이 올해 신라면·백산수 등 주력 브랜드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끌어 올리는 한편 가정간편식과 음료 사업을 키운다.

농심은 1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농심빌딩 지하 1층 강당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과 전략 등을 밝혔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은 "장수 주력 브랜드가 국내에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 우위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회장은 "신성장동력인 백산수를 한국과 중국의 1위 브랜드로 육성하는 한편 HMR(가정간편식)과 음료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생산설비를 최적화하고 경영 인프라를 재정비한다. 조직과 기업 문화를 혁신하는 작업도 속도를 낸다.


이날 주총에는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상정됐으며 5분여만에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 출석주주 수 385명, 출석 주식수 462만7750주로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의 80% 이상이 참여해 주총이 성립됐다.

지난해 농심 매출액은 1조8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0.3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61억원으로 10.08%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804억원으로 58.6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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