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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안주야' 혼술·홈술족 입맛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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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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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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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3종(무뼈닭발·매운껍데기·불막창)' /사진제공=청정원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3종(무뼈닭발·매운껍데기·불막창)' /사진제공=청정원
대상 청정원의 '안주야'가 '혼술족'(혼자 술을 즐기는 사람들)과 '홈술족'(집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청정원은 2016년 안주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간편식)인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3종'(무뼈닭발·매운껍데기·불막창)을 출시했다. 서울 맛집 '논현동 실내포차'의 안주 스타일을 콘셉트로 따왔다. 한 제품당 1~2인분 용량이며 전자레인지 혹은 프라이팬 조리 등의 간편한 절차만 거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제품 3종 중 '무뼈닭발'은 국내산 마늘과 고춧가루의 풍부한 매운맛을 내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매운껍데기'는 두툼한 등심껍데기를 사용해 씹는 맛을 살렸으며 커피를 포함한 덕분에 잡내가 나지 않는다. '불막창'은 막창의 가장 두툼하고 고소한 부위를 엄선해 만든 것이다. '매운껍데기'와 같이 커피로 잡내를 제거했다.

청정원은 지난해 8월 '안주야(夜) 논현동 포차 스타일 2종'(직화곱창·직화모듬곱창)을 추가로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숯불 직화로 구워져 불맛이 살아 있다. 돼지 도축 후 당일 가공한 곱창을 사용했으며 매운 맛을 낮췄다. 여기에 사리와 채소를 넣어 볶으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올해 1월에는 '마늘근위', '매콤두루치기', '쭈꾸미볶음', '오삼불고기' 등으로 제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마늘근위'는 국내산 닭근위에 생마늘, 버터를 넣고 볶은 것이다. '매콤두루치기'는 돼지고기를 저온에서 숙성한 뒤 양파, 파를 넣고 볶은 제품이다. '주꾸미볶음'에는 고온에서 단시간에 익힌 주꾸미와 청정원 비법소스가 들어갔다. '오삼불고기'는 오징어와 삼겹살의 궁합이 좋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안주야(夜)는 소비자들이 안주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맛과 전문성을 모두 충족하면서 대표 맛집의 안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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