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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4월 중 적극적인 비중 확대로 전환-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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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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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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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으 20일 LG이노텍 (220,500원 상승3500 1.6%)에 대해 "해외 전략 거래선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지연 등으로 2018년 상반기 실적은 종전 추정 대비 부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6% 하향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상반기 일시적인 고정비 부담 가중으로 수익성이 부진할 것"이라며 "상반기 매출도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29% 감소할 전망"으로 분석했다.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은 1분기 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줄고, 2분기는 30억원으로 같은 기간 91%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매출액은 1분기 1조 7448억원, 2분기 55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16.3% 상승할 것으로 추산된다.

박 연구원은 "2017년 설비투자 진행으로 2018년 상반기 감가상각비 부담이 높을 것"이라며 "다만 4월 중으로 적극적인 비중확대 관점으로 전환한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18년 상반기 실적 부진 및 EPS 하향 가능성은 주가에 선 반영됐고, 하반기 영업이익은 2859억원으로 상반기 333억원대비 75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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