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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날씨] 눈·비 후 꽃샘추위…서울 1도·춘천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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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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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2~4도, 낮 최고 2~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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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자료사진)./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절기상 춘분인 21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오겠다. 당분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겠다고 20일 예보했다. 새벽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비 또는 눈이 오기 시작하겠고 낮에는 서울과 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경상도·제주도 10~40㎜, 강원영서·충북·전라도·울릉도·독도 5~20㎜, 경기남부·충남 5㎜내외다. 눈이 내린다면 강원산지·경북북동산지 5~20㎝, 강원동해안·경상내륙·전북동부내륙·제주도산지 3~10㎝, 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도·울릉도·독도, 이외 남부지방 1~5㎝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춘천 -1도 Δ대전 1도 Δ대구 2도 Δ부산 3도 Δ전주 2도 Δ광주 3도 Δ제주 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춘천 5도 Δ대전 5도 Δ대구 3도 Δ부산 6도 Δ전주 5도 Δ광주 4도 Δ제주 6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1~5m, 동해 앞바다에서 2~5m로 일겠고 서해 먼바다 최대 4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6m로 매우 높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찬 공기가 유입돼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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