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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아파트서 방화추정 화재…80대 노모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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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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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 3급 아들이 불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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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19일 밤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S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8시25분께 아들 송씨(64)가 가스렌지를 이용해 직물(수건 추정)에 불을 붙여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화재로 함께 거주하던 어머니 김모씨(89)가 호흡 및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구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인근 중앙대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회복되진 않았다.

다만 주변에 화재사망으로 인한 반발행동이나 대피 시도 흔적이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화재 이전 숨졌을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 불로 뇌병변으로 장애등급 3급인 송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안면부와 팔·다리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지만 병원 도착 후 의식을 회복했다.

불은 27분만인 오후 8시52분께 완진됐으며, 이 불로 소방서 추산 부동산 250만원, 동산(가구와 가전제품 소실 등) 100만원 등 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찾기 위해 김씨의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한 상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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