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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청년일자리대책과 추경, 희망의 동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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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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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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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국당, 소모적 논쟁으로 비난만 하지말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 나누고 있다. 2018.3.20/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 나누고 있다. 2018.3.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년일자리 대책과 그 재원을 마련키 위한 추경 편성은 고용절벽에 내몰린 청년들을 위한 구명줄이자 희망의 동아줄이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회의 원활한 추경안 심사를 당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민 절반 이상이 (추경안에) 차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6일 CBS 의뢰로 청년 일자리 대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국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다. 그 결과 '청년취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55.7%로 집계됐다. 반면 '지방선거를 위한 선심성 퍼주기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29.6%로 나타났다.

김 정책위의장은 "청년 일자리 대책과 추경은 중소기업과 청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들의 취업난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 협조를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가재난적인 실업위기 속에서 일부 야당은 지방선거용 가짜 일자리쇼라는 황당한 비난으로 청년일자리 대책 마련마저 정쟁거리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가 청년 위해 일자리를 만들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는건 세금을 본래 목적에 맞게 가치있게 쓰는 일"이라며 "정부가 거둔 세금을 국민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돌려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야당은) 소모적 논쟁으로 비난만 하기보다 청년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만들기 위해서 기회를 모아주시고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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