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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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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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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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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및 기술전문가 119명으로 구성… 황폐화된 북한산림 복구 등 지원

좌측부터 김현식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강호상 서울대 국제환경협력센터 센터장, 김병욱 (사)북한개발연구소 소장, 김종진 건국대 교수,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익근 화신엔지니어링 부사장, 온상학 조림 분야 전문가, 양종문 임도 분야 전문가, 서동희 양묘 분야 전문가, 민도홍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부 부장./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좌측부터 김현식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강호상 서울대 국제환경협력센터 센터장, 김병욱 (사)북한개발연구소 소장, 김종진 건국대 교수,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익근 화신엔지니어링 부사장, 온상학 조림 분야 전문가, 양종문 임도 분야 전문가, 서동희 양묘 분야 전문가, 민도홍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부 부장./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는 분단으로 인해 단절된 한반도 산림생태계 복원의 과제와 황폐화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지역 산림녹화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준비를 위해 '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추진단에는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전·현직 산림조합 산림복구 및 산림녹화 기술 인력에서부터 자문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학계 및 북한관련 전문가 등 119명이 참여했다.

일회성 단순 지원이 아닌 남과 북의 지속가능한 산림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자원 조성팀과 산림 토목팀, 기후변화팀 등 분야별 추진체계를 갖췄다.

추진단은 앞으로 분과별 각 대표 전문위원 임명, 양묘와 임도개설, 사방사업과 조림 등 현실적이고 즉시 실현가능한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우리나라의 산림녹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산림조합의 기술력으로 북녘의 황폐화된 산지도 푸르게 가꿀 것" 이라며 "한반도 생태계, 산림의 완전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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