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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업계 첫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 100억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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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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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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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업계 첫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 100억 완판
미래에셋대우 (8,770원 상승90 -1.0%)가 지난 12일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주가연계즈우건)가 모집 5일 만에 한도 100억원을 모두 판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초자산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떨어졌을 때 만기시 손실을 상환하던 기존 ELS와 달리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에서 추천하는 성장성 높은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하고 조기상환 없이 만기를 6개월로 짧게 설정한데다 매월 조건 없이 고정 수익을 지급한다는 점도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그동안 ELS 기초자산에 대한 쏠림 현상으로 시장의 우려가 제기됐다"며 "글로벌 우량 해외 종목으로 구성된 해외주식지급형 ELS가 파생결합증권 시장에서 기초자산의 다양화에 기여하고 투자자 자산배분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연 15% 수준의 수익성 높은 해외주식지급형 글로벌 ELS를 꾸준하게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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