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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패럴림픽 계기로 장애인 체육시설 늘릴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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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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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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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장애인 차별없는 사회 위한 대책 점검해야"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03.13.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03.13.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을 계기로 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정책 마련 등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패럴림픽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관련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패럴림픽의 감동이 일회적인 일로 끝나지 않도록 장애인체육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주관 부처인 문체부가, 기재부, 교육부, 복지부, 행안부, 과기부, 지자체 등과 협의해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 체육시설을 우리의 여건 속에서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며 "현재의 실태와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의 성공을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문화올림픽, 경제올림픽, 평화올림픽, ICT(정보통신기술)올림픽, 안전올림픽 등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가 더 큰 발전과 도약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부처별로 후속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경기장, 선수촌, 미디어센터 등 대회시설이 완벽에 가깝다는 호평을 받았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대한민국의 문화역량, 첨단 ICT 기술, 성숙한 시민의식 등 흠이 없는 것이 오히려 흠이라는 최대의 찬사를 세계로부터 받았다"고 했다.

아울러 "특히 북한 선수단의 참가로 평화올림픽, 평화패럴림픽을 이뤄내며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 길이 열리고 있다. 성공적인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대회기간 내내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우리 국민들이, 우리 강원도민들이 최고의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만든 주인공들"이라며 " 최선을 다한 노력으로 진한 감동을 안겨준 우리 선수들, 끝까지 미소로 헌신해준 자원봉사자들,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준 군 장병·경찰관·소방관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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