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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웹, US여자오픈 특별초청선수 참가..2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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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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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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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웹./AFPBBNews=뉴스1
카리 웹./AFPBBNews=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베테랑' 카리 웹(44·호주)이 올해 US여자오픈 골프 대회에 특별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20일 LPGA에 따르면 웹은 오는 6월 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숄크릭에서 열릴 제73회 US여자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웹은 메이저대회 7승을 포함해 LPGA 투어에서 통산 41승을 거두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이다. 아니카 소렌스탐, 박세리와 라이벌을 이루며 LPGA 황금기를 이끌기도 했다.

카리 웹은 지난 2000년과 2001년 US여자오픈 2연패도 달성했다. 2001년 우승 당시 10년간 자동 출전권이 주어져 꾸준히 이 대회에 출전해왔다. 출전권이 만료된 이후에도 좋은 성적을 통해 US여자오픈에 참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22년 연속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웠음에도, 공동 44위에 그치면서 올해는 예선전을 치러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특별 초청 선수로 확정되면서 예선전 없이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연속 출전 기록도 자연스럽게 '23'으로 늘릴 전망이다. 이 기록은 현역 선수 최장 기록이다.

US여자오픈 특별 초청은 특전 중 하나다. LPGA 투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들에게 주어진다. 이 출전권을 받은 사람은 다섯 손가락에 꼽힐 정도다. 2009년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2013년 줄리 잉스터(미국), 그리고 2016년 박세리 등에게 특별 초청권이 주어졌다.

웹은 LPGA를 통해 "과거 US여자오픈 챔피언으로서 이 대회 특별 초청을 받아 매우 감사드리고, 흥분된다"며 "나는 항상 최고의 코스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것이 기뻤었다. 이번 초청을 통해 23년 연속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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