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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 독일 '국제조명건축박람회'서 원천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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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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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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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조명건축박람회'의 솔라루체 부스에 해외 바이어들이 모여 있다/사진제공=솔라루체
지난 18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조명건축박람회'의 솔라루체 부스에 해외 바이어들이 모여 있다/사진제공=솔라루체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가 지난 18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조명건축박람회'(Light +Building 2018)에서 원천 기술을 적용한 실외등 라인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독일 '국제조명건축박람회'는 조명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조명 외 건축 관련 제품, 서비스, 최신 기술 등도 전시된다. 2년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데, 올해엔 약 2600개 전시 부스가 설치됐다. 참가한 조명 관련 기업들만 1650개 사에 이른다.

솔라루체는 이번 행사에서 SSC(Stand alone Smart Control) 제어시스템이 적용된 실외등 라인을 선보였다. SSC는 독립형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으로, 여기엔 솔라루체가 특허받은 원천 기술이 들어 있다. 중앙 제어 없이 독립적으로 능동 제어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아울러 오작동 발견 시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사전 예방 점검도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각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면서 "이는 LED 실외조명의 수명을 연장하고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하는 데 효과적인 기술이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일 솔라루체 대표는 "세계적인 조명건축박람회에서 솔라루체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알렸다"며 "함께 참가한 글로벌 LED 조명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R&D(연구·개발)에 더욱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솔라루체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LED 조명 분야 공공 시장에서 수주액 기준 4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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