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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린드블럼 투구? 보시다시피.. 밋밋하고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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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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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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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린드블럼 /사진=뉴스1
두산 린드블럼 /사진=뉴스1
두산 김태형 감독이 개막전에서 선발로 나와 부진했던 린드블럼에 대해 평했다.

두산 베어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시즌 2차전을 치른다. 전날(24일) 열린 개막전에서는 두산이 삼성에 3-6으로 패했다.

특히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제 몫을 다하지 못한 게 뼈아팠다. 린드블럼은 4⅓이닝 동안 8피안타 4탈삼진 2볼넷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총 투구수는 93개였다.

김 감독은 25일 경기를 앞두고 린드블럼의 전날 투구에 대해 "보시다시피"라고 짧게 입을 연 뒤 "시범경기 때도 그랬지만, 공이 밋밋하고 높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두산은 외야수 백민기를 2군으로 내리는 대신 내야수 황경태를 1군으로 콜업했다.

김 감독은 "최주환을 지명타자로 쓰면서, 내야 백업 보강을 위해 황경태를 콜업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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