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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불구' 박주호, 기성용 파트너로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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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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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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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운데) /AFPBBNews=뉴스1
박주호(가운데) /AFPBBNews=뉴스1
9개월 만에 국가대표팀에 복귀한 박주호(31·울산 현대)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왼쪽 측면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로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9위)은 오는 24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위치한 윈저파크에서 열린 북아일랜드(FIFA 랭킹 24위)와 평가전서 1-2로 졌다. 전반 6분 권창훈이 선취골을 넣었지만 전반 19분 세트 피스 상황에서 실점한 뒤, 후반 41분 결승골을 내주며 경기를 내줬다.

이날 대표팀은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박주호는 미드필더에 배치됐다. 하지만 경기를 치르며 최전방에 배치된 권창훈이 미드필더로 내려올 시 이재성이 윙으로 이동하며 4-4-2 포메이션이 됐다. 박주호는 어느 포메이션을 불문하고 중앙 미드필더로 계속 뛰었다. 기성용이 다소 수비적인 역할을 맡았다.

한국은 6분 만에 선취골을 만들어냈다. 박주호가 미드필더 지역에서 공을 잡고 있다가 오른쪽 측면에서 쇄도하던 권창훈에게 연결해줬다. 권창훈은 이 공을 잡아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한 번의 결정적인 패스로 권창훈의 득점을 도운 것이다.

후반에도 박주호의 활약은 꾸준했다. 박주호는 후반 12분 흘러나온 공을 잡아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다. 이 슈팅을 북아일랜드 트레버 카슨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박주호는 후반 23분 이창민과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동시에 기성용과 정우영과 교체되며 동시에 폴란드 전을 대비했다. 경기 막판 역전골을 허용하며 결과를 잡지 못했지만, 박주호의 활약으로 기성용의 파트너에 대한 소득은 얻은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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