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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경찰청, 여성안전 위해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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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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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20일 지역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20일 지역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과 '몰카 예방' 등 여성안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지난 20일 열린 지역안전 실무협의체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와 경찰은 여성안전앱 '안심이' 호출 때 경찰의 긴급출동, 여성안심지킴이집 비상벨 합동점검,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장비 설치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철 범죄예방진단팀(CPO)이 6월 함께 개발한 '표준형 비상벨'을 전국 확대하도록 공동 노력할 것도 합의했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업무협력관계를 강화해 시민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범죄 발생 이후 사후대응도 중요하지만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범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경찰청과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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