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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일만 복귀' SK 김광현, 5이닝 6K 무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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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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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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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김광현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533일 만에 가진 복귀전에서 뛰어난 투구를 했다.

김광현은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 수는 78개였다.

팔꿈치 수술 이후 재활로 2017시즌 1경기도 나서지 못한 김광현은 2016년 10월 8일 문학 삼성전 이후 무려 533일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렀다. 마지막 선발 등판은 2016년 9월 16일 문학 삼성전이 마지막이었다. 선발 등판은 무려 555일 만이었다.

이날 150km 초구 직구로 경기를 시작한 김광현은 1회부터 안정감을 과시했다. 선두 타자 민병헌을 3루 땅볼로 돌려세운 다음 손아섭에게 2루 땅볼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2루수 최항의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출루 이후 김광현은 전준우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다음 이대호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2회에도 김광현의 안정감은 이어졌다. 박헌도와 번즈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김광현은 2사 이후 한동희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문규현을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3회에도 김광현은 무난했다. 나원탁과 민병헌 모두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김광현은 손아섭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지만 전준우를 2루 땅볼로 잡아냈다.

김광현은 4회 볼넷이 하나 있었지만 호투 페이스를 유지했다. 선두 타자 이대호를 유격수 땅볼로 세운 다음 박헌도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다음 번즈에게 삼진을 뽑아낸 김광현은 한동희에게 3루 땅볼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끝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김광현은 문규현과 나원탁을 삼진으로 처리한 다음 민병헌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손아섭에게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다.

이후 김광현은 6회 시작과 동시에 서진용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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