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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사, 美 관세 영향 미미·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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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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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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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은 26일 현대상사 (13,950원 상승200 -1.4%)에 대해 "미국의 철강관세 부과에 대한 영항이 크지 않고 올해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668억원, 영업이익 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21.5%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국제유가 및 철강 등 commodity 가격 상승으로 철강, 화학, 차량부문의 호조로 외형이 성장하고 환율하락에도 불구, 상품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율은 0.8%를 기록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는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세계경기 호조에 따른 교역량 확대와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영업환경은 우호적"이라며 "2018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1000억원과 398억원으로 전년비 18.5%, 1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간 G2 통상전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게 될 경우에도 현대상사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다. 미국의 철강 관세부과가 실현되더라도 현대상사의 철강부문 미국향 비중은 5%고, 특히 관세와 영향이 있는 부분은 2%에 불과하다.


박 연구원은 "세계경기 회복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호전을 발판으로 주가 재평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 배당수익률도 3.4%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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