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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 400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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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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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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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주문 4000만건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인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건수가 4000만건을 돌파했다.

스타벅스는 3월 현재 사이렌오더 일 평균 주문 건수가 7만건으로, 2014년 서비스 론칭 당시 2000건에 불과했던 것보다 35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일 평균 전체 주문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에 달해 서비스 론칭 후 누적 주문건수가 4000만건을 넘어섰다.

사이렌오더는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하고 결재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2014년 5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자체 개발해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매장 반경 2km 내에서 방문 전에 사이렌오더로 주문과 결제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혼잡한 시간대에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주문 메뉴가 준비되는 진행 과정을 실시간 확인하고, 음료가 완료되면 등록한 이름을 바리스타가 호명해 주는 콜 마이 네임 서비스와 연동돼 진동벨 기능까지 갖췄다.

사이렌오더 주문 시간대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가 26%로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점심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1시 사이가 14%로 높았다.

사이렌오더 이용 상위 매장 5곳은 모두 오피스 상권이었다. 이용률이 가장 높은 매장은 잠실대교 남단점으로 하루 주문량 중 25.2%가 사이렌오더로 진행됐다. 이어 여의도역점, 퍼시픽타워점, 가산디지털점, 여의도미래에셋대우점이 이용률이 높았다.

스타벅스는 지속적으로 사이렌오더 서비스를 진화시키고 있다. 최초에는 매장 방문시 이용이 가능했지만 2016년 2월 매장 반경 2km 거리까지 주문 반경을 확대했으며, 2016년 8월부터는 음료 외에 매장의 실시간 재고 시스템과 연동해 푸드와 병음료, 원두까지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문 맞춤형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푸드 포장 선택을 비롯해 드라이브 스루 이용 고객은 메뉴 수령 방식을 매장 안과 차량으로도 구분해 주문할 수 있다. e-기프트 아이템이라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도입해 선물하기 기능도 갖췄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추천 기능을 도입했다. 개인의 최근 구매 이력을 비롯해 매장 정보, 주문 시간대, 기온과 같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현재 사이렌오더 주문 중 추천 서비스를 통한 주문이 37%를 차지하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세이렌오더 4000만건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사이렌오더를 통해 제조 음료를 결제하고 주문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기회가 있는 디지털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e-쿠폰 1장,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별 1개, 별 2개 중 하나를 당첨 혜택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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