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경원중, 학생·교원 기부로 급식동 신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3.26 11:3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962명 1인당 39만원씩…총 3억7500여만원 모아

=
학생·교원 기부로 완공된 서울경원중 급식동(서울경원중 제공)© News1
학생·교원 기부로 완공된 서울경원중 급식동(서울경원중 제공)© News1

서울강남서초교육지원청 소속 서울경원중학교는 27일 급식동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기부로 완공된 급식동이다. 경원중은 서울지역 내에서도 급식동 시설이 낙후된 대표적 학교다.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들은 급식동 신설이 오랜 숙원이었다.

총 962명이 1인당 39만원씩 내 총 3억7500여만원을 모았다. 경원중 구성원 중 94.7%가 참여했다. 이들은 인근 아파트단지 재건축으로 인해 받은 보상금 등을 활용해 기부했다.

관할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도 급식동 신설을 도왔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스쿨닥터를 통해 행정적 지원을 했다. 스쿨닥터는 학교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이나 복잡한 행정절차로 도움이 필요한 업무를 학교와 소통하며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서초구청은 안전펜스·태양광 설치비용을 제공했다.

경원중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힘을 모으고, 교육청과 구청의 지원을 받아 학교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