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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4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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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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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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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주총서 연임 결정, "IFRS17 도입 적극 대비"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한화생명 (1,695원 상승5 -0.3%)은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남규 부회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로써 차 부회장은 지난 2011년 한화생명 각자대표로 부임한 이후 4번째 연임이자 단독대표로는 2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차 부회장은 2002년 한화그룹이 한화생명(옛 대한생명)을 인수할 당시 지원부문 총괄전무로 한화생명에 입성한 후 보험영업총괄 부사장을 거쳐 2011년부터 7년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차 부회장은 연임을 계기로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이 가져올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국내에서 5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최근 해외에서 10억 달러(한화 약 1조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키로 했다.

앞으로 △신계약가치 기반 상품 판매 △손익관리강화 △운용자산 이익률 제고 등을 추진하며 '가치경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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