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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전인지·박성현, 메이저 'ANA' 1R 톱10..상쾌출발(종합)

스타뉴스
  • 길혜성 기자
  • 2018.03.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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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전인지 박성현(왼쪽부터) / 사진=AFPBBnews뉴스1
장하나(26·BC카드), 최운정(28·볼빅), 박성현(25·KEB하나은행),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201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톱 10 안에 이름을 올리며 향후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2018 시즌 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 29억 9000만 원)은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1라운드를 마쳤다.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은 이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는 완벽한 플레이 속에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베아트리스 레카리(31·스페인)와 우에하라 아야코(35·일본)는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장하나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장하나는 이날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끝낸 제시카 코다(25·미국) 등과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장하나는 보기를 4개 범했지만 버디를 무려 9개나 잡아내며 대회 첫날부터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 전인지 최운정은 이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를 거머쥐며 톱 10안에 랭크됐다. 특히 지난 시즌 LPGA를 뜨겁게 달궜지만 이번 시즌 초반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박성현은 이날은 이글 1개, 버디 3개에 보기 1개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뽐내 더욱 시선을 모았다.

유선영(32·JDX멀티스포츠)과 박희영(31)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3위,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LPGA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2언더파 70타로 김세영(25·미래에셋)과 공동 20위를 각각 기록 중이다.

직전 대회인 KIA 클래식에서 우승한 지은희(32·한화큐셀) 및 김인경(30·한화큐셀), 허미정(29·대방건설), 신지은(26·한화큐셀)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자 이정은6(22·대방건설)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6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고진영(23·하이트진로)은 이븐파로 공동 56위, 최나연(31·SK텔레콤)과 김효주(23·롯데) 및 KLPGA 투어 슈퍼루키 최혜진(19·롯데)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73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유소연(28·메디힐)은 3오버파 76타로 공동 94위, KLPGA 투어 베테랑 김지현(27·한화큐셀)은 6오버파 78타로 113위를 각각 나타내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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