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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1R 공동 4위' 장하나 "버디 9개...좋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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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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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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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 사진=AFPBBNews=뉴스1
장하나 / 사진=AFPBBNews=뉴스1
장하나(26·BC카드)가 201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를 호성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장하나는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끝난 ANA 인스퍼레이션(총 상금 280만 달러·한화 약 29억 9000만 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제시카 코다(25·미국) 등과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장하나는 보기를 4개 범했지만 버디를 무려 9개나 낚아내며 대회 첫날부터 상위권에 랭크됐다.

장하나는 이날 1라운드를 마친 후 JNA 골프를 통해 느낌을 전했다.

다음은 장하나와 일문일답.

-오늘(30일) 경기 소감은.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항상 어려움을 많이 느꼈었는데, 지난 해보다 비거리가 20~25야드 늘다보니 좀 쉬웠던 것 같다. 올해 엄마랑 미국에 처음으로 같이 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를 했더니, 플레이할 때는 잘 몰랐는데 끝나고 보니 버디를 9개나 했더라. 굉장히 좋았던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오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

▶오늘 드라이버가 전반에 흔들리긴 했지만, 아이언으로 마무리를 잘했다. 퍼터가 좀 많이 아쉬웠다. 퍼터만 잘 됐으면 버디를 12개 정도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아이언이 굉장히 잘 됐다.

-내일(31일) 라운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아쉬웠던 점을 내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야겠다. 오늘 부족한 부분은 연습을 많이 해서 내일 없는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이날 1라운드에서는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은 이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는 완벽한 플레이 속에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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