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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연구실적 탁월한 '정민민 박사·이동길 박사' 특별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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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혜강 MT해양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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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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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민민 박사, 이동길 박사/사진제공=국립수산과학원
왼쪽부터 정민민 박사, 이동길 박사/사진제공=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특별승급제도에 근거하여 연구 실적이 뛰어난 연구자 2명을 지난 3월 27일에 특별승급 대상자로 선정했다.

특별승급제도는 2014년에 시행한 제도로 연구업무 실적이 탁월한 직원에 대해 1호봉을 특별승급 시켜주는 제도이다.

이번 특별승급 대상자는 정민민 박사와 이동길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정민민 박사는 고가의 관상용 바다새우인 ‘클리너 슈림프 새끼 새우’를 처음으로 인공번식 시키는 등 관상생물 양식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기여하였다.

이동길 박사는 영상 처리기술을 어업현장에 적용한 ‘멍게 자동수확·선별 시스템’을 개발하여 생산비용을 줄이고 어업현장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특별승급 시킴으로써 성과는 반드시 보상하는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고,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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