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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코스메틱스 "3분기 미국 물류센터 가동…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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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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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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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용 대표 "플랫폼 비즈니스 본격화…컨설팅 자회사도 시동"

30일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주주총회에서 경영진들이 주주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제공=씨티케이코스메틱스
30일 씨티케이코스메틱스 주주총회에서 경영진들이 주주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제공=씨티케이코스메틱스
씨티케이코스메틱스 (10,450원 상승50 -0.5%)가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올 3분기부터 미국 풀필먼스(물류)센터를 완공하고 '풀서비스'(Full service)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인용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대표는 이 날 주주총회가 끝난 뒤 주주와의 간담회를 통해 "오는 3분기부터 고객사가 주문 한번으로 제품 기획, 생산, 물류·재고관리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며 "최적화된 제품 풀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고객사를 유치하는 등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 LA 지역에 처음 건립한 풀필먼스 센터는 온라인 주문에 대응하기 위한 창고 겸 물류센터다. 회사 측은 향후 3~5년 내 미국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4~5곳의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지난해 하반기 설립된 화장품 브랜드 컨설팅 자회사 'CTK브랜드 랩'의 사업을 오는 2분기부터 본격 진행, 하반기부터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대표는 "CTK브랜드 랩은 고객사에서 리테일스토어 맞춤형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시작한 사업"이라며 "고객사 측 브랜드 설립을 자문하면서 핵심 고객사와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미국 FDA 인증 이슈는 이 달 중순부터 공급처를 미국 소재지로 이전하면서 해결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이번 주총에서 강한경 보성인더스트리 대표를 임기 3년의 감사로 신규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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