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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kt전 6이닝 5K 1실점 호투.. 첫 승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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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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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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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린드블럼.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두 번째 등판에서 호투했다.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다.

린드블럼은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 수는 96개.

지난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린드블럼은 2018시즌을 앞두고 두산으로 팀을 옮겼다.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하지만 4⅓이닝동안 8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떠안았다.

그리고 이날 kt를 상대로 첫 승을 위해 마운드에 올랐고,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1회는 깔끔했다. 정현을 3루 땅볼, 강백호를 좌익수 뜬공, 로하스를 투수 땅볼로 막아냈다. 2회에는 2사 후 윤석민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지만 박경수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3회에는 수비가 도와줬다. 1사에서 오태곤에게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다. 좌익수 김재환이 2루로 레이저 송구를 뿌렸고, 오태곤이 아웃됐다. 린드블럼은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했다. 이어 정현을 유격수 뜬공으로 막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4회에는 주자를 쌓았다. 로하스에게 내야 안타, 유한준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2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윤석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불을 껐다.

5회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린드블럼은 6회 아쉽게 실점했다. 강백호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로하스와 황재균을 연속 삼진으로 솎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린드블럼은 7회 박치국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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