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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로저스 상대 선제 투런포!.. 시즌 마수걸이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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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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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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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투런 홈런을 폭발시킨 다린 러프.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선제 투런 홈런을 폭발시킨 다린 러프.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다린 러프(32)가 시즌 1호 대포를 쐈다. 선제 투런 홈런이었다.

러프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개막전 넥센 히어로즈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선제 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러프는 개막 후 5경기에서 타율 0.294에 2타점을 기록중이었다. OPS는 0.782. 아직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다. 개막전에서 3안타를 친 후 살짝 주춤한 모양새가 됐다.

하지만 이날 분위기를 바꿨다. 마수걸이 홈런을 폭발시켰다. 그것도 선제 투런 홈런이었다.

러프는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3루에서 경기 첫 타석에 나섰다. 상대는 넥센 선발 에스밀 로저스. 러프는 로저스의 6구째 가운데 약간 높이 들어온 133km짜리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겼다.

라인 드라이브 타구가 총알처럼 날아갔고,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5m짜리 투런 홈런이었다. 삼성이 2-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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