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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메이저 ANA 연장 8번째홀서 린드베리에 '패'..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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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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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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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 사진=AFPBBNews=뉴스1
박인비 / 사진=AFPBBNews=뉴스1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2018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3일 0시(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 10번홀(파4)에서 펼쳐진 ANA 인스퍼레이션 연장전의 여덟 번째 홀에서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에게 졌다.

박인비는 전날 18번홀(파5)에서 계속된 연장 네 번째 홀까지 페르닐라 린드베리와 비겼다. 이 사이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1위를 차지, 함께 연장전에 돌입했던 재미동포 제니퍼 송(29·미국)은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박인비 및 페르닐라 린드베리에 1타 뒤지며 먼저 탈락했다.

이후 박인비와 페르닐라 린드베리는 일몰로 2일 경기를 중단했고, 3일 0시(미국 현지시간 2일 오전 8시)부터 연장전 다섯 번째 홀을 10번홀(파4)에서 펼쳤다.

10번홀을 파로 비긴 박인비와 페르닐라 린드베리는 이후 17번홀(파3)와 18번홀에서 연속으로 이어진 연장 여섯 번째 홀 및 일곱 번째 홀에서도 같이 파를 기록했다.

승부는 연장 여덟 번째 홀에서 났다.

10홀에서 계속된 연장 여덟 번째 홀에서 페르닐라 린드베리는 투 온 뒤 먼 거리 버디 퍼팅을 성공한 반면, 박인비는 버디 퍼팅에 실패하며 우승은 페르닐라 린드베리에게 돌아갔다.

페르닐라 린드베리는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생애 첫 승을 품에 안았다. 반면 박인비는 제니퍼 송과 준우승을 하며, 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다음으로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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