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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청렴문화 확산과 직장 내 성평등 위해 노사 협력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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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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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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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교육공무직노동조합과 청렴도 향상 및 직장 내 성 평등 구현을 위한 공동선언 발표

서울시교육청./사진=머니투데이 DB
서울시교육청./사진=머니투데이 DB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 노동조합들과 함께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5개 교육공무직 노동조합(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일반노동조합, 서울공립학교호봉제노동조합)과 오는 4일 오전 11시 교육청 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 및 직장 내 성 평등 구현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교육청과 노조는 그동안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서울교육의 청렴시스템 구축 △서울시교육청 청렴정책 협조 및 지원 △「청탁금지법」의 안정적 정착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성 평등 의식 강화와 성차별 해소 등에 상호협력할 방침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노조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것에 감사한다"며 "이번 선언을 통해 청렴도 향상과 함께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근절 및 나아가‘성 차별 없는 성 평등 조직문화 구현’을 선도하는 교육청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는 데 같이 협력하자"고 강조한다.

5개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위원장(지부장 포함)들도 "청렴한 서울교육과 직장 내 '성 평등 구현'에는 노사 구분이 없다"면서 "노사가 하나가 돼 협력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 및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은 노사가 함께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을 표명하고, '성희롱 및 성폭력 근절'에 앞장서 '성 차별 없는 성 평등 조직문화 구현'에 동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또,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돼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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