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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美 '2018 에너지스타'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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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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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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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법인, 자체 '에너지스타 날' 운영해 에너지 저감 활동 앞장서…LG전자, 578개 제품에 대해 에너지스타 누적 인증

(위부터)'2018 에너지스타상' 관련 북미향 최고효율 등급 받은 삼성전자 모니터, <br>'지속가능 최우수상' 받은 LG전자/사진=각사
(위부터)'2018 에너지스타상' 관련 북미향 최고효율 등급 받은 삼성전자 모니터, <br>'지속가능 최우수상' 받은 LG전자/사진=각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서 에너지 고효율 제품 확대 및 에너지 저감 활동 노력에 대해 인정받았다.

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80,100원 상승1600 2.0%)는 미국 환경청(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8 에너지스타상(ENERGY STAR Award)'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지속가능 최우수상(Sustained Excellence Award)'을 받았다. LG전자 (148,500원 상승500 0.3%) 역시 이와 동일한 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에너지스타상은 환경 및 에너지 분야에서 주어지는 상으로 미국 환경보호청이 1993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그 중 '지속가능 최우수상'은 2회 이상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 가운데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기업이나 단체가 받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총 824개 제품 모델에 대해 에너지스타 인증을 취득했고 그중 38개 모델은 에너지 최고효율 제품에 부여되는 '최고효율(Most Efficient)' 등급을 받았다. 또 에너지고효율 제품을 2016년 대비 약 20% 확대 출시했다.

이밖에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자체적으로 '에너지스타 날(Energy Star Day)'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 저감 활동을 실시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는 친환경 광고를 상영해 소비자들에게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에너지 사용 저감 활동에 앞장섰다.

LG전자는 에너지스타 인증제품 확대, 노후 냉장고 교체 캠페인(Flip Your Fridge)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TV, 세탁기, 냉장고 등 155개 제품이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인증받은 제품은 모두 578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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