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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타워 3개월간 공공미술 전시공간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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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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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타워 1층서 매일 오전 8시~오후 6시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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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us 김기현 작품(서울시 제공).© News1
#here us 김기현 작품(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종로타워 1층 전시공간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 기록 전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는 '도시의 시간을 잇다. 도시의 공간을 잇다.'라는 부제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서울 도심 곳곳에 설치된 주요 공공미술 작품을 한 곳에서 선보인다.

종로타워는 버스나 지하철 종각역과 연결되어 있고, 종각사거리에 위치해 도보로도 접근성이 좋아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공간에서는 총 7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대표작인 '#here us'(김기현 作)는 지난해 8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설치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는 지난해 9월 만리동광장 앞 우리은행 벽면에 설치돼 미디어아트와 영상콘텐츠 등 전자적 빛으로 이루어진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장소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공간에서 서울로 미디어캔버스에 상영됐던 전문 미디어 작가팀의 작품 5점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만경청파도'(김성희, 김태헌, 나수민, 마영신, 박영균, 장자인 作)는 서울역 선로 옆 시멘트 옹벽 200m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역사에 따라 변화해 온 청파동의 '일만 가지 이야기'를 작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고 있다.

'윤슬'(강예린 作)은 서울로 7017 개장과 함께 만리동광장에 설치되어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서울시 대표적인 공공미술작품이다. 폭 25m 지면 아래 4m 깊이로 움푹 파인 공간 내부에 직접 들어가 색다른 공간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밤에는 140개 LED조명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김선수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앞으로 공공미술 작품을 보다 많은 시민이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민간 전시공간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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