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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상방송 '날씨ON' 개편…위험기상시 수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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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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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막방송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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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상방송(날씨ON) 자료 사진.(기상청 제공)./© News1
인터넷 기상방송(날씨ON) 자료 사진.(기상청 제공)./© News1

기상청은 인터넷 기상방송인 '날씨ON'의 개편을 완료함에 따라 날씨 해설 콘텐츠를 보강한 기상정보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개편한 날씨ON 콘텐츠는 Δ날씨 터치 카드뉴스 Δ날씨 터치Q Δ숫자로 보는 날씨로 분류된다. '날씨 터치 카드뉴스'는 기상청이 매일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카드뉴스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년 365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 하루 2회 배포되며 위험기상이 예상 될 때는 수시 제작된다.

'날씨 터치Q'는 기상전문기자가 날씨의 원인을 모식도와 일기도 등의 기상 자료를 활용해 분석하는 날씨 해설영상이다. 비가 내리는 이유와 건조한 이유, 바람이 강한 이유 등 이슈가 되는 날씨의 원인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말을 제외한 월~금요일 오후 6시에 제공된다.

'숫자로 보는 날씨'는 지역별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 적설, 풍속 등 날씨 요소의 극값 순위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날씨 요소를 통해 지역별 더위와 추위 정도, 기후 특성 등을 알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주3회 제공된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청각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에 자막방송을 추가했다.

날씨ON은 PC와 태블릿PC, 모바일 등 사용하는 미디어 기기에 따라 화면이 맞춤형으로 변하는 연동형 누리집도 제공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자세한 예보 해설방송으로 거듭나 위험기상 예보 사각지대를 없애고 기상과학 이해를 높이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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