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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셀, IT·보안솔루션 기술 혁신으로 국내외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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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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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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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업무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정적인 컴퓨터·서버 관리다. 기업의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쉽고 빠른 접근이 우선시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전문 업체의 IT솔루션 관리가 필수다.

(주)애니셀 이명신 대표(우)가 '2018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김휘선 기자
(주)애니셀 이명신 대표(우)가 '2018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김휘선 기자
이와 관련해 2018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혁신대상에 선정된 IT기업 ㈜애니셀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01년 설립된 애니셀은 컴퓨터·프린팅·보안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기업체 PC 납품 및 유지보수, 네트워크 구축 업무는 물론, 한국오키시스템즈의 총판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W솔루션·HW솔루션·서비스유지보수의 종합적 대응 능력과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애니셀만의 강점입니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술진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거래처로부터 높은 신뢰를 사고 있죠.” ㈜애니셀 이명신 대표의 말이다.

애니셀은 지난해 기밀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용지 솔루션인 ‘docuBLOCK' 솔루션을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docuBLOCK 솔루션은 보안용지/보안센서/보안게이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안용지에 특정 방식의 센서에 반응하는 물질을 내장해 보안센서를 장착한 프린터에서 자동으로 일반용지와 구분하여 출력하도록 하고, 이 출력물은 보안게이트 통과 시 경보로 알려주는 문서 유출 방지 시스템이다.

이 대표는 “작년 docuBLOCK솔루션의 출시 이후 계속 기술 개발에 매진해 최근에는 어떤 메이커의 프린터와도 연결 가능한 초소형 보안센서의 개발에 성공했다”며 “3월 초 국내 대기업에 애니셀의 문서보안 솔루션이 채택돼 1차 설치가 완료되어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최근 ‘docuBLOCK’과 연계가 가능한 디지털문서보안 관련 업체들과의 MOU 체결도 진행 중이어서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니셀의 docuBLOCK 문서보안 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그대로 동일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아시아 국가 중 두 곳과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다수의 해외 전시회에 참여해 물리적 문서보안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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