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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코리아 ‘바리스타 마르코’, 벤딩머신 무인 카페 트렌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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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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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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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피 시장은 현재 포화상태다. 다양한 커피 브랜드의 범람과 저가 커피 전문점의 등장으로 인한 가격경쟁,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시장 내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커피시장의 위기 속 새로운 대안이 될 ‘무인 카페’ 창업 아이템이 등장해 화제다.

에어리코리아 커피밴딩머신 '바리스타 마르코'/사진제공=에어리코리아
에어리코리아 커피밴딩머신 '바리스타 마르코'/사진제공=에어리코리아
㈜에어리코리아(대표 임은성)가 새롭게 론칭한 커피 벤딩머신 ‘바리스타 마르코’는 무인카페 창업아이템으로 커피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에어리코리아는 지난 3월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혁신대상’ 커피벤딩머신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바리스타 마르코는 24시간 커피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 자판기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머신과 제빙기를 탑재해 고품질의 핫·아이스 커피 메뉴는 물론, 아이스티와 핫초코까지 총 16가지의 음료를 365일 즐길 수 있다. 기존 벤딩머신과는 달리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13oz컵과 홀더도 제공한다.

임은성 대표는 “바리스타 마르코는 톨게이트 앱을 통한 결제와 쿠폰 적립 시스템은 물론 모바일이나 벤딩머신에서 광고를 보면 커피 한 잔을 무료로 먹을 수 있게 해 광고주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킨 신개념 자판기”라고 밝혔다.

현재 고객의 얼굴을 알아보고 입맛에 맞는 커피를 제공할 수 있게끔 안면인식 기술까지 포함한 특허 출원이 완료되었으며, 제조 회사와의 독점 계약이 체결돼 후발주자들과의 경쟁 염려도 덜었다.

임 대표는 “바리스타 마르코에는 세 가지 수익 모델이 있다. 첫번째는 커피 판매를 통한 수익, 두번째는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수익 모델, 마지막은 이커머스 연계로 벤딩머신을 통한 제품 판매까지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바리스타 마르코는 현재 주유소, 스터디카페, 개인 사업장,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 설치되고 있으며 미국 진출도 진행 중이다. 임 대표는 “수지구청역점, 경인교대점이 최근 오픈했으며, 사평역점이 오픈을 준비 중이다. 특히 경인교대점의 경우 약 15평의 공간을 24시간 무인 카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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