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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금연금주상담사 과정 67명 수료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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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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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금연금주상담사 과정 67명 수료
삼육보건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으로 지난달 25일과 지난 1일 등 2회에 걸쳐 금연금주 상담사 67명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육보건대 인성교육원이 실시한 이번 과정은 강사 7명를 초청해 △성인·청소년 흡연예방 교육 △중독 이해 및 치료 △흡연과 스트레스 △금연·금주 행동수정법 △금연·금주 교수법 △술이 성인과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금연금주교육 상담법 및 접근방향 등 총 16시간 강의로 진행됐다.

김성민 인성교육원장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근처 10m는 흡연금지구역으로 선정됐고 보육교사는 물론 어린이 집, 유치원까지 조기예방금연교육을 실시한다"며 "금연금주상담사과정은 흡연률 타파와 향후 금연금주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보건대는 교직원 전체가 금연금주하며 채플시간에 금연교육을 실시한다. 또 총학생회는 교내 금연캠페인을 전개해 금연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금주를 권장한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67명은 심사를 거쳐 국제절제협회 강사로 등록해 학교나 보건소에서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다. 아울러 ACE경력마일리지 인성리더십과 연계해 장학금 포인트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삼육보건대에서 금연금주 상담사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은 지난 2014년 41명, 2015년 62명, 2016년 63명, 2017년 39명, 2018년 67명 등 총 2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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