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농업계학교 졸업생의 농산업분야 취·창업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계열 학과가 있는 대학 중 순천대를 포함한 10개교가 선정됐다.
순천대는 올해 1억 1600만 원을 지원받아 농산업분야 △장기현장실습 △직업탐색 △현장실습교육 △선도농업인과 교류 △농산업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 △취업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순천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양성사업단은 지난 3일 '농업계학교 역량강화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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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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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농업계학교 역량강화 교육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계학교 졸업생의 농산업분야 취·창업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계열 학과가 있는 대학 중 순천대를 포함한 10개교가 선정됐다. 순천대는 올해 1억 1600만 원을 지원받아 농산업분야 △장기현장실습 △직업탐색 △현장실습교육 △선도농업인과 교류 △농산업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 △취업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순천대 미래전문농업경영인양성사업단은 지난 3일 '농업계학교 역량강화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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