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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빅히트엔터 지분 인수는 단기적으로 중립-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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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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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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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5일 넷마블게임즈 (138,500원 상승4000 -2.8%)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인수 효과는 단기적으로 중립적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번 지분 인수는 중장기적으로는 게임 IP 확보 차원에서 해석된다"면서도 "'BTS월드'는 주력 장르 성격의 게임은 아니고 빅히트의 2대 주주로서 연결이 아닌 지분법 인식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상반기 신작 공백기에 따라 상반기 이익 수준도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 연구원은 "1분기는 신작 공백기에 기존 주요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사용량이 줄면서 외형과 이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 들어서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등 대형 신작 출시와 해외 매출에 따른 외형 및 이익 개선을 전망했다. 그는 "2분기부터 신작 모멘텀은 점차 활성화하겠지만 이익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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