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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클루버 상대 동점 투런포..'2G 연속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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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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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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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AFPBBNews=뉴스1
오타니 /AFPBBNews=뉴스1
오타니 쇼헤이(24)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시범 경기와는 180도 다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오타니는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8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팀이 0-2로 뒤지던 5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볼카운트 1-1에서 상대 선발 코리 클루버가 던진 91.6마일(약 147km) 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으로 2-2 동점이 됐고, 오타니의 시즌 2호 홈런이었다. 코리 클로버는 지난 2014시즌과 2017시즌 두 차례나 사이영상(최고 투수상)을 받았던 선수라 더욱 놀라웠다.

오타니는 정규 시즌이 개막하자 시범 경기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범 경기 11경기에 나서 타율 0.125(32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한 오타니는 5일 경기 전까지 타율 0.444(9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연장 11회초 현재 2-2로 팽팽히 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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