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코스피, 나흘만에 반등 '2420대 회복'…삼성전자 1% 상승

머니투데이
  • 김주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4.05 09:2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코스닥, '기관' 사자에 1% 강세...870대 회복

MTIR sponsor

코스피가 미중 무역전쟁 우려 완화에 나흘만에 반등, 장 초반 2420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1%대 강세다.

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20포인트(0.71%) 오른 2425.26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미중 무역전쟁 고조로 3대 주요 지수가 장 초반 급락했지만 결국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30.94포인트(1%) 오른 2만4264.3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30.24포인트(1.2%) 상승한 2644.69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042.11로 전일대비 100.83포인트(1.5%) 상승했다. 나스닥도 장 초반 1.9%까지 하락했지만 점차 낙폭을 줄여나가 상승마감했다. 페이스북을 제외한 FAANG 중목이 일제히 올랐다.

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4센트(0.2%) 떨어진 63.3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소폭 상승해 2420대로…삼성전자·SK하이닉스 1% 상승=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212억원, 개인이 228억원 순매도다. 기관은 432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83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33억원 순매도 등 전체 142억원 매수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8계약 순매도, 개인이 534계약, 기관이 786계약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전기가스업 통신업 지수가 하락 중이며 나머지 지수는 오름세다.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기계 전기전자 건설 운수창고 은행 증권 서비스업 지수 등이 1%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 (253,500원 상승8000 -3.1%)이 2%대 약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890,000원 상승21000 -2.3%)현대모비스 (266,500원 상승6500 -2.4%)는 1% 이내 소폭 내림세다.

삼성전자 (78,500원 상승500 -0.6%)SK하이닉스 (112,500원 상승1500 -1.3%)는 나란히 1%대 강세다. POSCO (366,500원 상승7500 2.1%) LG화학 (842,000원 상승7000 0.8%) NAVER (433,500원 상승6000 -1.4%)도 1%대 오르고 있고 삼성물산 (141,500원 상승2500 -1.7%)은 1% 이내 소폭 상승 중이다.

넷마블게임즈 (138,500원 상승4000 -2.8%)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2대 주주 등극에 1%대 상승 중이다.

넷마블게임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주식 44만5882주를 2014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51%규모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5.71%로 빅히트의 2대 주주로 올라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194,000원 상승1500 -0.8%)은 화장품 매출 급증 전망에 4%대 강세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사업부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2016년 0%에서 올해 46.2%에 달할 전망"이라며 "회사 이익구조를 완전히 탈바꿈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OCI (114,000원 상승4000 -3.4%)는 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5%대 급등 중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전날 OCI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우호적인 수급여건으로 수익창출력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코스닥, 기관 '사자' 상승…870대 회복=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8포인트(1.04%) 오른 871.49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1억원, 개인이 79억원 순매도다. 기관은 107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와 유통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다. 인터넷 비금속 지수는 2%대 강세고 금융 건설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금속 제약 화학 음식료담배 반도체 등 대부분 업종지수가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 (107,400원 상승3600 -3.2%)가 1%대 약세, 메디톡스 (202,100원 상승8800 -4.2%)가 1% 이내 소폭 내림세다.

반면 펄어비스 (74,000원 상승4400 -5.6%) 에이치엘비 (36,050원 상승250 0.7%)는 2%대 강세다. 신라젠 (11,700원 상승900 -7.1%) 바이로메드 (28,150원 상승550 -1.9%) CJ E&M (98,900원 상승2200 2.3%) 코오롱티슈진 휴젤 (238,800원 상승5800 -2.4%) 등도 0~1%대 오르는 중이다. 전날 9% 넘게 하락했던 포스코켐텍 (154,000원 상승1500 -1.0%)은 3%대 반등 중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전장대비 0.20원 내린 1059.60원을 기록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기차 없고 노조 골치 아픈데…쌍용차 매각 흥행 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