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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선 수주 2척 3.7억弗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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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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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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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4000㎥급 LNG선 2척 조건부 계약…추가 2척 옵션도 포함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6,540원 상승20 0.3%)은 해외 선사로부터 17만4000㎥급 LNG(액화천연가스)선 2척을 이사회 승인 조건부로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3억7000만달러 규모이며 선박 납기 예정일은 2020년 10월이다.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옵션이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 들어 총 14척에 15억8000만달러의 수주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일감 확보를 위해 시황 개선이 예상되는 LNG선,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수주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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