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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파주공장, 일부라인 14시간 가동중단..오전9시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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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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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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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6시30분 OLED, LCD 생산라인 중단, 5일 오전 9시 재가동…수십억원대 피해 추정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전경/사진=머니투데이 자료사진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전경/사진=머니투데이 자료사진
전날 LG디스플레이 (22,500원 상승50 0.2%) 경기도 파주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이 공장의 패널 생산라인이 약 14시간 30분 동안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5일 "화재 탓에 일부 패널 생산라인이 4일 오후 6시30분부터 중단됐다"고 밝혔다.

가동이 멈춘 패널 생산라인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LCD(액정표시장치)로, 5일 오전 9시부터 재가동을 시작했다.

당초 화재가 발생한 지점은 신축 중인 폐수처리시설이었으나, 불길이 잘 잡히지 않은 바람에 안전 차원에서 OLED와 LCD 생산라인을 중단하게 됐다고 LG디스플레이는 설명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아직 화재 원인에 대해 LG디스플레이와 소방당국이 조사하고 있는 만큼 당장 정확한 손실 규모는 파악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피해 규모가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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