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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슈퍼매치' 신진호 "수원 상대 강했다..좋은 경기할 것"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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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회관=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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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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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사진=뉴시스 제공
신진호 /사진=뉴시스 제공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첫 슈퍼매치에 나서는 미드필더 신진호(30)이 각오를 밝혔다.

서울은 오는 8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를 사흘 앞둔 5일 축구 회관에서 공식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에 빠져있는 서울은 이 경기를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이날 서울은 황선홍 감독, 신진호가 참석했고, 수원은 서정원 감독, 데얀이 자리했다. 신진호는 지난 2016년 1월 포항 스틸러스에서 FC서울에 이적했다. 하지만 그해 4월 상주 상무에 입단하며 슈퍼 매치에 한 차례도 나선 적이 없다.

첫 슈퍼매치를 앞두고 있는 신진호는 "(포항에서 뛸 당시) 수원에게 진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도 "첫 슈퍼매치인 만큼 좋은 경기력과 승리를 가져오도록 준비를 할하고 있고, 선수들 역시 첫 승을 위해서 지금 각오를 다지고 있다"는 말로 승리를 다짐했다.

신진호와 일문일답.

- 경기 각오.

▶ 첫 슈퍼매치인 만큼 좋은 경기력과 승리를 가져오도록 준비를 할 것이다. 선수들 역시 첫 승을 위해서 지금 각오를 다지고 있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 군대에 있을 때 데얀의 이적 소식을 들었을 때 심정과 대비책.

▶ 개인적으로 놀라웠다.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K리그에 이런 일도 생기구나. 여러 가지 스토리가 생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얀 선수 본인도 만족스럽게 생활하는 것 같다.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데얀을 막는다기 보다 전체적인 수원이라는 팀을 상대한다. 특별하게 막는다기 보다 승리를 거두고 싶다.

- 포항 시절에도 그렇고, 수원 상대로 골도 넣고 좋은 모습을 보였다.

▶ 많이 져본 기억이 없다. 포항에 있을 때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면서 경기 운영을 했다. 경기를 하는데 수월했다. 지금은 시즌 초이기도 하고 선수가 많이 바뀌어서 미흡한 점이 있다. 앞으로 경기력이 계속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 팬들에게 당부.

▶ 개인적으로 첫 슈퍼매치인 만큼 좋은 경기력과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선수들도 첫 승을 위해 단단히 뭉쳤다. 첫 승으로 보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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