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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출루' 추신수, 시즌 첫 홈런 폭발.. TEX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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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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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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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AFPBBNews=뉴스1
추신수./AFPBBNews=뉴스1
'추추트레인' 추신수(36)가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사구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16에서 0.318로 소폭 상승했다.

전날(4일) 오클랜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추신수는 이날 마수걸이 홈런을 때려내며 다시 타격감을 회복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했다. 1회초 오클랜드 좌완 선발 션 머나야와 상대한 추신수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볼카운트 1-2에서 머나야의 4구째 92.5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오른팔을 맞았다. 시즌 첫 사구. 하지만 후속 엘비스 앤드루스의 유격수 병살타 때 2루에서 포스 아웃됐다.

이후 두 타석은 내야 땅볼에 그쳤다. 3회말 2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에서 3루 땅볼로 아웃된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온 6회말에는 머나야의 2구째 바깥쪽 88.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장타를 때려냈다.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바뀐 투수 유스메이로 페팃의 2구째 79.9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개막 후 5경기 만에 마수걸이 홈런을 때려냈다.

추신수의 홈런에도 텍사스는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2-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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