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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주 딜라이브 대표 "일괄매각 방침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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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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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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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분할 매각 가능성 일축…"몇몇 IPTV사업자들이 관심보인다고 들어"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 전용주 대표(맨 왼쪽)가 4일 부산에서 진행된 딜라이브 플러스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딜라이브 플러스 모델 탤런트 조보아와 펜타곤 멤버 후이에게 OTT박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딜라이브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 전용주 대표(맨 왼쪽)가 4일 부산에서 진행된 딜라이브 플러스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딜라이브 플러스 모델 탤런트 조보아와 펜타곤 멤버 후이에게 OTT박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딜라이브
전용주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딜라이브) 대표가 최근 불거진 딜라이브 분할 매각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 대주주인 국민유선방송투자(KCI)와 채권단 모두 일괄매각만 우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전 대표는 지난 4일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진행된 국내 첫 OTT(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하드웨어 전문매장 '딜라이브 플러스 플래그쉽 스토어' 개장행사에 참여해 "통매각(일괄매각)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권역별 분할매각 가능성은 지난 달 30일 딜라이브가 자사 17개 권역 중 하나인 서초디지털OTT방송을 현대HCN에 335억원에 매각하면서 불거졌다. 딜라이브 대주주와 채권단이 매각 전략을 일괄에서 분할로 수정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전 대표는 "분할매각은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서초는 딜라이브와 현대HCN이 경쟁하던 지역이었다"며 "현대HCN은 이번 매각을 통해 지역을 독점하게 됐고, 우리는 큰 M&A(인수합병)를 앞두고 가치 있는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점에서 '윈윈'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딜라이브의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매각협의회와 삼일회계법인은 통매각만 우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현재까지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몇몇 IPTV(인터넷TV) 사업자들이 M&A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들었다"며 "딜라이브를 매입하는 사업자가 누구고, 향후 비전이 무엇인지에 따라 가치가 매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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