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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성수기 맞은 2분기 전국 10만89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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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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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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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5만 5760가구, 강남권에선 서초 우성1차아파트 재건축 물량 공급

분양 성수기 맞은 2분기 전국 10만89가구 분양
봄성수기를 이어 4~6월 사이 전국에서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5일 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2분기(4~6월) 전국에서 10만89가구(임대 제외)가 분양된다. 전년 동기(5만3734가구) 대비 86.3%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5만5760가구가 공급된다.

2분기에는 6.13 지방선거, 월드컵 개최 등 주요 이슈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흩뜨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시에 1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며 소비자들이 재고아파트에서 신규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릴 요인도 있다. 분양시장 예측이 어려워 소비자들에게는 혼란스런 시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굵직한 이슈들로 인해 개별 사업지들의 분양 일정 변경이 잦을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 해도 특정 단지에만 쏠림이 집중될 것"이라 말했다.

2분기 남은 기간 분양되는 주요단지로는 삼성물산 (143,500원 상승2000 1.4%)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1차아파트를 헐고 짓는 재건축 단지가 있다. 59~238㎡(이하 전용면적), 1317가구 규모로 이중 2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분당선·2호선 강남역이 인접해있다. 서울고, 양재고 등 학군이 좋다.

롯데건설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4구역에 65층 초고층 단지를 건립한다. 84~102㎡, 1361가구 중 125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이 바로 옆에 위치한다. 향후 GTX-B노선도 이곳을 지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성남시 정자동에 59~84㎡ 아파트 506가구와 오피스텔 165실로 구성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한다. 정자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탄천이 주변에 흐르는 숲세권 단지다.

대우건설 (7,260원 상승190 -2.5%)은 경기 수원시 정자동 옛 KTK&G 부지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짓는다. 59~149㎡, 2355가구 규모다.

이외에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에 짓는 래미안 목동 아델리체(1497가구), GS건설 (43,900원 상승150 -0.3%)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짓는 신길파크자이(641가구)가 있다. 우미건설도 위례신도시에 877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선 대우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84㎡, 548가구)를, 제일건설이 세종시 2-4생활권 HC2블록에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84~158㎡, 771가구)를 선보인다. 동문건설은 울산 울주군에 59~142㎡ 주택형 1317가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삼호 (33,300원 상승200 -0.6%)가 대전 대덕구에 1503가구, 현대건설 (54,400원 상승300 -0.6%)이 충남 천안시에 451가구, 대우건설이 충북 청주시에 청주힐즈파크 푸르지오 777가구를 분양한다.

분양 성수기 맞은 2분기 전국 10만89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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