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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검정고시 5900여명 도전!...서울 12개 고사장에서 7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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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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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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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18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검정고시 응시생들이 '2017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원서접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DB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검정고시 응시생들이 '2017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원서접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DB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선린중학교를 비롯한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2018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검정고시는 정규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학력인정시험이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5909명(초졸 456명, 중졸 1312명, 고졸 4141명)이 지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시험은 총 12개 고사장에서 실시되는데 초졸 응시자는 선린중(1개교)에서, 중졸 응시자는 신도림중, 양진중(2개교)에서 고졸 응시자는 목운중, 원묵중, 명일중, 서일중, 대방중, 삼선중(6개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특히 장애인은 별도의 고사장인 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서울경운학교에서 44명이 응시하며, 대독·대필·확대문제지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또, 재소자들도 검정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 고사장을 설치해 17명이 응시한다.

모든 응시자는 고사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당일 고사장에 차량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를 불문하고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이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10일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 및 자동응답안내서비스(060-700-1918)를 통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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