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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靑 경호처, 이희호 여사 경호가능…국회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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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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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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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상보)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합동하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1.01.    20hw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합동하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1.01. 20hw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경호와 관련해 "법개정 진행 상황과 이 여사의 신변 안전이 갖는 중대한 의미를 감안하면, 청와대 경호처는 국회법 개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이 여사를 경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회 운영위 소위는 지난 2월22일 전직 대통령과 그 부인에 대한 청와대 경호처의 경호기간을 추가로 5년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그런데도 국회 법사위에서 심의 의결되지 않아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심대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 일각에서 이희호 여사에 대한 경호 업무를 경찰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그러나 현행법상 그밖에 처장이 경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국내외 요인에 대해서는 청와대 경호처가 경호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경호처는 동 조항의 의미에 대하여 해석 논란이 있다면, 법제처에 정식으로 문의하여 유권해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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