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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수 "매달 원금·이자 상환···많은분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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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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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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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수.
배우 이종수.
연락이 두절된 배우 이종수가 사기 논란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종수는 지난 3일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최근 불거진 사기 논란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종수는 지난달 28일 지인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하고 돈을 받았으나 결혼식 당일 종적을 감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소속사 측이 고소인에게 피해를 변상, 소취하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후 이종수와 관련된 루머가 떠돌았다. 특히 한 인터넷방송에 이종수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채권자 A씨가 등장, "3000만원을 사기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종수는 이메일을 통해 "3000만원 차용 후에 단 한 번도 밀리지 않고 매달 이자를 넘겨줬고 원금도 지금까지 1300만원을 변제했다. 통장내역 다 있다.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종수가 지난해 8월 A씨에게 3000만원을 빌린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후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갔다. 지난달에도 50만원을 송금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종수가 1300만원에 가까운 돈을 변제했는데 고의로 돈을 떼 먹고 도망간 사기꾼처럼 몰아가는건 어불성설이다. 이종수가 도의적이나 형사적으로 잘못했으면 일단 귀국시켜 대가를 치르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지만 있지도 않은 것을 무분별하게 부풀려 이종수를 힘들 게 하는건 잘못된 일이다. 그렇게 되면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올 수 없다. 이종수를 부디 궁지로 몰지 말고 무사히 돌아와서 잘 정리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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