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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KLPGA 챔피언십, 9일 개최 조인식..총상금 10억

스타뉴스
  • 길혜성 기자
  • 2018.04.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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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조인식. 안호준 대표이사, 김한흠 사장, 강춘자 수석부회장(왼쪽부터) /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패션 기업 Creas F&C가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KLPGA와 Creas F&C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2018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릴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경기 양주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0억 원의 규모로 펼쳐진다. 지난해 보다 2억 원 증액됐다.

KLPGA는 9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Creas F&C 본사에서 'Creas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Creas F&C 김한흠 사장은 "KLPGA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동참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국내 골프 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며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Creas F&C가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KLPGA 챔피언십'의 위상을 단단히 세우고, 선수 및 관계자뿐만 아니라 골프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의 안호준 대표이사는 "1978년 '제1회 여자프로테스트'를 개최하며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KLPGA 역사의 한 페이지에 함께 기록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Creas F&C와 함께 역사와 전통의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돼 정말 기쁘고 특히 KLPGA와 'KLPGA 챔피언십'과 지난 40년을 함께한 KLPGA 1호 프로로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40주년을 맞은 만큼 Creas F&C와 함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역사상 가장 성대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인 'KLPGA 챔피언십'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KLPGA 챔피언십은 KLPGA가 창립된 1978년 'KLPGA 선수권대회'란 타이틀로 최초 개최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다. 초대 챔피언인 고(故) 한명현을 시작으로 강춘자, 고우순, 고 구옥희, 김미현, 김세영, 신지애, 고 안종현, 최나연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KLPGA 역사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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